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세르크의 칼날 (문단 편집) === 무한열차 편 === 꿈속의 탄지로는 물을 길려다 [[페니와이즈|우물에서 올라오는 거한에게 겁을 먹는다.]] 거한은 탄지로를 물속으로 끌고가고 거한은 탄지로에게 지금 [[엔무|꿈을 꾸고 있고 현실에선 공격받고 있으니]] 일어나야 한다고 말을 한다. 탄지로는 거한이 누구냐고 묻자 거한은 탄지로 자신이라고 대답한다. 탄지로는 거한의 말에 반박하며 "내가 이런 --쎈 척하는-- 아저씨일리가 없잖아"라고 하지만 거한은 난 15살이라며 따진다. 그리고 탄지로는 모두 다 살아있다고 현실도피 하지만 거한 탄지로는 망토로 어린 탄지로를 부축하면서 "[[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|도망쳐서 도착한 곳에,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. 도착한 곳, 그 곳에 있는 건, 역시 전장 뿐이다.]] 너(나)는 계속 참아왔고 열심히 해왔다 그것을 부정할 셈이야?" 하며 모두를 지키자며 일어난다. 깨어난 탄지로는 빠른 속도로 엔무의 목을 기차랑 같이 박살내고... 밖에선 염주 렌고쿠가 상현 아카자와 싸우는 중 렌고쿠가 점차 밀리면서 위험하자 주변의 이노스케와 젠이츠는 탄지로를 찾는다.[* 이노스케: '''두목(!)''' 어딨어? 젠이츠: 탄지로 '''씨'''! 이럴 때 어디간거야 이 떡대는!] 탄지로가 아카자의 착지 자세를 취하며 등장하고 아카자는 딱 봐도 강해보이는 탄지로를 두고 어떤 공격이 올까 긴장하는데...정작 탄지로는 아카자의 [[코유키(귀멸의 칼날)|트라우마를 건드는 정신공격]]을 하며 괴롭힌다...[* 어떻게 탄지로가 아카자의 과거를 알았는지는 최종국면에서 나온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